존맛1 [얌툰] 만화와 입의 즐거움 안녕하세요! 잡학다식 주부르 NEWS입니다.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이 됐습니다.. 우스갯소리로 가장 우울할 때가 일요일 개콘 끝나고 월요일 준비할 때라고 하죠.. 다들 월요일에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시죠? 그래서 근무를 마치고 힐링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고민해 보았어요. 어렸을 때 만화대여방에서 권당 2~300원, 많게는 500원을 지불하고 만화책, 소설책 대여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? 요새 기술이 발달하면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대여점이 많이 사라진 상황이죠 ㅠㅠ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편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옛날의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 질 때가 있을거에요. 그런 추세를 알아차리고 2010년대 중반부터 만화카페들이 우호죽순 생기기 시작했어요. 지친 삶의 힐링, 만화카페 어떠신가요.. 2020. 3. 30. 이전 1 다음